아이고 ㅎㅎㅎㅎ 신부님..감사합니다.
아마도 제마음이랑 신부님마음이랑 같았을겁니다.
저역시 하루 종일  일마치고 와서 피곤하지만,
 성가방에와서 잠시 둘러 보고  가다 보면..
선곡으로 돌때, 내가 해야지 싶습니다.
 시작은 햇지만, 컴이 안 도와 줍니다.
외장하드 하나도 인식안하고  ㅠ,ㅠ,ㅠ
어영부영  이리  마쳐서 미안햇는데..
티노신부님이 받아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신부님... 너무나 감사하구요.
우린 타인에게 엄격한것두 좋지만,
타인에겐 관대하고 자신에게 더 엄격해야 할것 같아요.
 그런신부님 모습에서 하나더 배워 갑니다.
늘 지금처럼 같이 하고싶습니다.
언제나  처음처럼 ....
신부님 많이 사랑하구요.
방송 잘들을게요.


신청곡. 희망의 바람, 데오의 주님이 이름으로.
              최덕신의 나.

부탁드리며.....
제컴이 얼른 고쳐지길 기도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