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파견미사 중에 말씀카드를 뽑았습니다^^
요즘 들어서 신앙활동을 하는데에 있어서 조금씩 마음이 시들어간다고 느끼는데요..
말씀카드에 " 깨어있으십시오. 믿음 안에 굳게 서 있으십시오. 용기를 내십시오. 힘을 내십시오" 라는 (1코린 16,13) 말씀을
뽑게 되었습니다. 영성체를하고 묵상중에 생각을 하니까.. 그동안 못미더워했던거 같아요..주님을요^^
겉으로만 봉사다 뭐다 하면서 하기만 한거 같네요..
혼자만 알고 느끼는거보다 여러 형제 자매분들과 함께하고파서 이렇게 사연을 올려봅니다^^
성가신청곡은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라는.. 가수는 누군지 몰라요...-ㅅ- 부탁드릴께요^^
요즘 들어서 신앙활동을 하는데에 있어서 조금씩 마음이 시들어간다고 느끼는데요..
말씀카드에 " 깨어있으십시오. 믿음 안에 굳게 서 있으십시오. 용기를 내십시오. 힘을 내십시오" 라는 (1코린 16,13) 말씀을
뽑게 되었습니다. 영성체를하고 묵상중에 생각을 하니까.. 그동안 못미더워했던거 같아요..주님을요^^
겉으로만 봉사다 뭐다 하면서 하기만 한거 같네요..
혼자만 알고 느끼는거보다 여러 형제 자매분들과 함께하고파서 이렇게 사연을 올려봅니다^^
성가신청곡은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라는.. 가수는 누군지 몰라요...-ㅅ-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