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면서 스마트폰으로 방송 들으며 가고 있어요 어떤 노래를 신청 할까생각하다가 모두 자신의 삶에서 명절을 보낸다 생각하니 자기 자신의 십자가에 대한 생각이 나네요 십자가 바라보며 명절의 즐거운 분위기 내려갈까 걱정이지만 듣고싶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