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 치유 ( 내 마음의 병고 )

by 하마요 posted Feb 0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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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에 계시는 분이  계십니다<있습니다>
그분은 처음 병을 알았을 때 "" 내가 왜  "" " 무슨죄가 있어,.,., ""
하셨을 것 입니다
2000여년전 예수님은 병자들의 치유도 방관하지
않으시고 치료해 주십니다
병은 나의 죄가 아닌 십자가를 지고 병고에 시다리는
이들과 하나가 되어,., 위로자의 모습으로 설수 있다는
것입니다<서야 합니다>

일어나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 하였다.,.,. 루카 17,19

우리의 온갇 경험은 십자가를 진 작은 안내자 입니다
병이 십자가라 생각 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십자가는 하느님을 원망하는 것 입니다
나는 손,발,허리,무릅 이렇게 곳곳이 다 아프다
내가 죄가 많은가.,. 하느님은 왜 내게  이렇게
십자가를 많아 지게 하시는가 하는 마음 말입니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생로병사와 한가지를 더
주십니다,., 그것이 이웃 사랑의 십자가 입니다
내가 잘살면,.,.,내가 아프지 않으면,.,., 내가 지위가 높아지면.,.,그러면 이웃을 도와 줄수 있지.,. 지금은 나도 힘들어
하는 것은 , 사랑의 실천이 아닙니다

꽃동네의 시초는 거지가 거지를 위해 산 증거 입니다
다른 거지를 위해 밥을 얻어다준 한 거지의 꿈이
이루어 진 것 입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어머니곡 선곡 해 주세요
이렇게 신청 합니다

바라님
제가 어릴적
콩나물국을 먹으면
콩나물은 제일 마지막에 <국물 또 만 밥 다먹고>
먹었어요,.,그랬더니 엄마가
맛이 없어서야
맛 있어서야 하셨어요
저는 맛있어서 했죠
그다음 부턴 제가 콩나물 물주는 것을 맞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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