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슬픔 팔아서.,.,.,.,.

by 하마요 posted Feb 0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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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인에게 버림 받은 예수님
그들은 하느님을, 창조주 하느님을, 한 미천한 종으로
만들었습니다.,.,한마디도 변명 못하는 예수님
하지만 그것이 예수님의 마음 이어였습니다
하느님은 모든 원하는 것을 다 묵묵히 들어 주시는
겸손한 종이 되시려 하셨습니다
나는 이 슬픔 팔아서 작은 꽃밭하나 살려고 합니다
이 슬픔이란 우리 인간을사랑하시는 마음이며
작은 꽃밭이란 에덴의 동산 입니다
우리는 이제 우리의 의지만으로
에덴의 동산을 만들 수 있습니다
모두가 하나 될때,.,.,하느님은 에덴의 불칼을
내려 주실 것 입니다
그 불칼은 우리가 유혹 받은 것의,.,유혹이와 같아진 것의
하느님의 의지 이십니다
모두가 하나될때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의지는
진정한,.,.,.창조주 하느님을 마음에, 입술에
담는 것 입니다
모두가 하나 될 때
그것이 영원한 하느님의 사랑을 사는 것 입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살레시오수녀회<그 푸른 기뿜>,.,.,.,.,.,.,., 내가 있단다  와
,.,.,.,.,.,.,.,.,.,.,.,.,.,.,.,.,.,.,.,.,.,.,.,.,.,.,.,.,.,.,.,.,.,.,,.,.귀천
사랑의 이삭 줍기 3.,.,.,.,.,.,이 슬픔을 팔아서
이렇게 신청합니다

신부님.,.
우리는 빛을 압니다
하지만.,.
그 빛을 만들 수는 업습니다
우리가 밝게 빛날려면
우리는 예수님을 따른다면 되겠지요
저는 이 다음에
이 사람은 우리 작은 어른인
젊은 이들을 위해
살았다고.,.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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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날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 하여라, 코헬렛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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