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by 환상™ posted Feb 0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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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오늘 복음말씀에 소금이란 귀절에 대해 잠시 묵상 해 보았습니다
깨알같은 소금으로 살아간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지내고 있지만, 결코 쉽지 않습니다.
남에게 조금만 양보해도 상대방은 더큰 양보를 원하고,
남에게 조금만 이해해줘도 상대방은 그걸 이용해 영리를 취하려 하고,
남에게 조금만 베플고 살아도 상대방은 당연하다는듯이 큰소리치며 살아가는것이 세상인것 같습니다
그때마다 기도를 드리면 화를 참고자 했으나 어쩔수 없는 인간인지라...
이제는 그렇게 살지말자고 했으나 그런행동을 하면
"저사람 천주교 신자라면서..."  이런말이 귓속에 맴도는것 같습니다
어찌 하올런지...
주님에게 답을 구해 봅니다.

신청곡
가능할런지 모르겠습니다
흔히 들을수 있는곡이 아닌지라...
신부님은 앨범을 소장하고 있으시라 믿습니다^^
Kyrie eleison-Jan Dismas Zelenka(bach가 칭찬했던 작곡가 인데 별루 알려지지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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