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방을 위하여......

by ★황후ㅂLzㅏ♥♪~™ posted Feb 0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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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
안녕 하세요.
성가방 가족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 하소서.



홈이나 대화창에 접속 하시는 성가방 가족님들에게
외람되이 방송 하면서 느낀 점 몇 자 적습니다.
혹여 보시고 불편하시더라도 제마음종지가 간장 종지 밖에 안 된다고 보시고
공감이 가시면 헤아려 주시길 바랍니다.



직업을 같기 전엔 주 5회 방송을 했습니다.
방송중엔 마음을 다 칠 수도 있었고 때론 다치게 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늘 다음 을 위해 추스르며 한 것 같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는 지금 일주일에 1번 방송을 합니다.
그래서 더 잘하고 싶고 더 많은 시간을 준비합니다.
메모하고 오려 모으고 사연을 나열하고 나름 최선을 다합니다.
그래도 늘 그 상태 인 것은 ㅎㅎ 제 소질 부족이구요.



그럼에도 불구 하고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방송하다가 제시간이건 다른 분 시간이건
“이건 아니다 ”싶은 일을 몇 개 적습니다.



*방송 중에 창에서 저 지금 TV에서 ooo 보고 있습니다.
(예:축구하다고 선동하고 나가는 경우....관심을 딴곳으로 유도 하는 경우.....)



*전 지금 인터넷 oo 카페에 있는데 놀러 오세요하는 경우



*대화창에 들어 와서 실컷 모임만  주선 하고 나가버리는 경우



*성가는 전혀 안 들으시면서 대화(수다)만 열심히 하시면서 /굳이 안 듣는다고 말하는 경우



*얼굴안보이고 나이 모르니 아무렇게나 인사해도 된다는 분들....


*수시로 닉네임 바꿔 가면서 성가보다는 다른(?)일에 더 바쁜  분들......



그밖에 크고 작은 일들도 이곳이 온라인이고 안보이니 그렇겠다하고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방송 한다고 공치사 듣자는 이야기가 절대 아닙니다.
오래한 제시간도 이렇게 불편한데..
이제 시작한 동료 방송시간에도 들어가 보면 간간히 일어납니다.
선배로서 좋은 방송 환경, 방송분위기 그리고 후배를 지켜드리고 싶습니다.
여기서 그렇게 하는 분들은 다른 공동체에서도 똑같이 행동하리라고 봅니다.
혹시 자신도 모르게 그러셨다면 이번 기회에 한번 바꿔 보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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