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점 부끄러움이 없기를

by 하마요 posted Feb 0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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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아 없기를
부끄러움은 내 지위에서 지식이 모자라
당황할때인가
내 지혜가 모자라 일을 그릇처서
창피할때인가
나의 능력이 모자라 끌어올려
주지 못했을 때 인가
아니다
내가 어떤일을 할 때
나보다 남을 위해 산다며 열성적으로
일했는데,.,. 그것이 나의 안위에서 나온
생각일때이다
우리는 어떤말을 준비하지는
않는 것이, 대할 때 진실을 말할수 있다
준비라는 틀은 상대방을 옥죄인다
일하기전 아무 사고 없이 마치기를
기도하며
일을 마친 후 깊은 묵상을 통해
반성하는 것이다
나에게 부끄러움이란
너무나도 많은 것이 느껴진다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느꼈는가
그저 죄의 사함을 주소서

신청곡 있습니다
그푸른 기쁨,.,.,.,.,.,.,.,.,.,.,. 그 푸른 기쁨
이노주사2집,.,.,.,.,.,.,.,.,.,.,.마음을 열어 하느님께로
코이노니아,.,.,.,.,.,.,.,.,.우리가 함께
이렇게 신청 합니다

핑키 천사님
이젠 봄바람이죠
꽃샘 추위도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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