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기도하며 빠른 대답을 바라지만
그 우리에서 나는....그 대답을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찿으려 한다..
그 우리에서 ""나는""""이라고 . 내가 그 우리를 떠난것이 아니다
원의 중심에서 생활 하지만. 그원을 벗어나는 외도를 한다.가끔
원하는 것에서 벗어나. 좀더 넓게 보고 느끼려 함이다
다시 말하지만.. 그렇다고 그 원에서 떨어져 나가는 것이 아니다..
가날 푼 한 올의 실인 믿음만은 잡고 있다
나는 ...대답을.. 무언으로 묻고,,,,마음으로 찿는다.
구것이 더 나의 갈증을 속 시원히 채워 주니까
생각하고,나누고,,추구하는 모든것이 다 내것은 아닐지라도
나는 믿음을 서두에 두고 사랑과 함께 쓴다
영원한 사랑...그것을 배우기 위해...우리들은 찿는 것이...
대답을 원하는 것이 아닐까.......
내가 가는 길에 낮이나 밤이나 아주 작으마한 빛이 함께 하기를 바랄 뿐이다
내 마음의 고백 1 ,중 ,,태양의 찬가
나정신 체칠리아 첫 번째 앨범 중 주여 내기도 들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