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하늘향기님^^
우째서 그 넘의 컴이 월요일은 그렇게도 하늘향기님의 애를 태웠을까요?
방송을 정상적으로 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축하합니다.
오늘의 목소리는 아주 예쁘고 좋습니다.
그 똑소리 나는 멘트는 아무나 할 수 없는 거 아시죠? 하늘향기표라고 해야 할까나 ㅎㅎㅎ
기분 좋은 하늘향기님의 멘트 분위기가 느껴지니 왜 제가 좋은 지 모르겠습니다.
2시간 동안 편안하게 방송해 주실꺼죠?^^
그럼 2곡의 신청곡 올립니다.
1. 살레시오 수녀회 그 푸른 기쁨 앨범의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2. FOR 1집 - Benedicamus Domino(주님을 찬미합시다)
우째서 그 넘의 컴이 월요일은 그렇게도 하늘향기님의 애를 태웠을까요?
방송을 정상적으로 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축하합니다.
오늘의 목소리는 아주 예쁘고 좋습니다.
그 똑소리 나는 멘트는 아무나 할 수 없는 거 아시죠? 하늘향기표라고 해야 할까나 ㅎㅎㅎ
기분 좋은 하늘향기님의 멘트 분위기가 느껴지니 왜 제가 좋은 지 모르겠습니다.
2시간 동안 편안하게 방송해 주실꺼죠?^^
그럼 2곡의 신청곡 올립니다.
1. 살레시오 수녀회 그 푸른 기쁨 앨범의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2. FOR 1집 - Benedicamus Domino(주님을 찬미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