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우리 만나면/ 인사올립니다

by 두레&요안나 posted Feb 0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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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con요안나입니다,
찬미예수님
오늘은 낮에 이럴게 인사드리네요제가 아마도 낮에만 접속하고 밤에는 접속을 못할것 같아요.
제가 울 꼬맹이때문에 신경을 써야 많해서리,,
아무도 밤에는 접속을 못할것 같아서미리 낮에 올립니다,
울 애가 언어가 늦어요 하지만 이제 말을 합니다,
이럴서 이것저것 준비할것 같아서 아마도
언어도 늦어서 매일 일주에 두번 언어치료 (수업 ) 다닙니다,
그럴서 준비할것이 많해서리 공부도 가르칠라고요,,
엄마인 제가 모든것이 아직 서틀가봐요 그럴서 지금부터 엄마노릇을 할라고요
이제 막 7살인데^^**나부터 노력할라고요 ^^**
울 성가방 식구들 지금처럼 건강하시고요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그럼,,,


좋은 책 ☆


나중에 우리 만나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요.
그래도 할 말은 많겠지요.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은 사랑
그래도 할 말은 슬픔

나중에 우리 만나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요.
그래도 할 말은 많겠지요.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은 수고
그래도 할 말은 감사

나중에 우리 만나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요.
그래도 할 말은 많겠지요.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은 눈물
그래도 할 말은 희망

나중에 우리 만나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요.
그래도 할 말은 많겠지요.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은 세월
그래도 할 말은 동행의 기쁨

나중에 우리 만나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요.
그래도 할 말은 많겠지요.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은 이별.
그래도 할 말은 사랑

출처 :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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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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