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방송을 듣는 홍쏭입니다 ㅋㅋ
드디어 내일은...
길고 긴 아니 짧을 수도 있는 참관실습이 끝이 납니다....
왠지 섭섭하기도 하고.....시원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있죠....
내일 막상 아이들을 보면.. 울컥할것 같아요...
저에게 소중한 추억을 준 그 아이들에게..
항상 건강할 수 있도록 주님께 기도 드려야 겠습니다..
성가 신청곡은요...
푸를 청- 주님의 기도 (맞ㄴㅏ요)
그리고 마니피캇에 있는 축제
들려주세요 ^^
드디어 내일은...
길고 긴 아니 짧을 수도 있는 참관실습이 끝이 납니다....
왠지 섭섭하기도 하고.....시원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있죠....
내일 막상 아이들을 보면.. 울컥할것 같아요...
저에게 소중한 추억을 준 그 아이들에게..
항상 건강할 수 있도록 주님께 기도 드려야 겠습니다..
성가 신청곡은요...
푸를 청- 주님의 기도 (맞ㄴㅏ요)
그리고 마니피캇에 있는 축제
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