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해 뜨는 곳에서 해 지는 곳까지 간다면
정년 하느님의 사랑..
이치를 알 수 있을까요
지난 추억을 해지는 곳에 그냥 버려 두고 왔는데
자꾸 가져와야 함이 아닌가 생각되요
그 추억이 남은 생의 지팡이가 될 것 같아
추억을 먹고 말씀을 읽고
사는것이 행복인것 같은데
걸어서 하늘까지 OST
걸어서 하늘까지 들려 주세요
정년 하느님의 사랑..
이치를 알 수 있을까요
지난 추억을 해지는 곳에 그냥 버려 두고 왔는데
자꾸 가져와야 함이 아닌가 생각되요
그 추억이 남은 생의 지팡이가 될 것 같아
추억을 먹고 말씀을 읽고
사는것이 행복인것 같은데
걸어서 하늘까지 OST
걸어서 하늘까지 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