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by 하마요 posted Feb 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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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TV에서 동물의 왕국인가 하는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작은 파문이 있었습니다
사자는 한마리의 먹이감을 쫓고 있었습니다
내 마음에선 사자가 그 먹이감을 잡으라고
응원을 보냈습니다
약육강식의 동물들은 쫓고 쫓기는
생활의 연속이지요
사회에서 나는 강자의 편에서서
응원을 보내는 것은 아닌지 모릅니다
나는 강자가 느끼지 못하는 것을
말할 수 있을까요
약자의 편이 아니라,., 내가 약자가 되어
호소 할 수는 없는지도 모릅니다
2000여년 전 하느님은 인간의 모습으로
오십니다
하느님 앞에서 약 할 수 밖에 없는 인간
유다인 ,., 그들은 하느님 앞에서 강하려 했습니다
하느님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그 위대한 능력을 보여 자신이나
살려라 합니다
"" 주님께 감사 하여라.,.,그 자애를,., 사람들에게
베푸신 그 기적을,. 그분은 목마른
이에게 물을 주시고,., 굶주린 이를
좋은 것 으로 배불리 셨네""시편 107<106>,8-9

신청곡 있습니다
Here I am,.,.,.,.,.,.,.,.,.가난한 이의 소리
THE PRIESTS,.,.,.,.,.,.,.BENEDICTUS
Celtic Woman,.,.,.,.,.,.,.,.Nella Fantasia
이렇게 신청 합니다

신부님.,.,
율법은 사막으로 여행을
떠나는 이들에게
하나의 이정표 갔습니다
사막이란
수도자가 택한
십자가가 아닐까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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