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여정 중에 이제 1년을 마친 곽의혁베드로 신학생입니다.
개학까지 일주일 정도 남았습니다.
삶속에서 만나길 주님을 만나지만 계속 세속적인 유혹에 떨어지며
다시 주님을 뵈며 반성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많이 못 들려서 죄송하구요
마음만은 그게 아니라는 것 알아주시구요
그럼 다음 방학때 뵈어요~
개학까지 일주일 정도 남았습니다.
삶속에서 만나길 주님을 만나지만 계속 세속적인 유혹에 떨어지며
다시 주님을 뵈며 반성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많이 못 들려서 죄송하구요
마음만은 그게 아니라는 것 알아주시구요
그럼 다음 방학때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