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초라도 주님이 안보이면
이렇게 초조한데,
삼초를 어떻게 기다려
사랑해 사랑해................
오늘은 말 할거야
육십억년 전부터 주님을 사랑 했다는 걸
칠칠지 못한 내 몸과 마음을 사랑해 주시는 주님
팔팔한 나로 바꿔 주셨네.
구구절절 주님의 사랑을 어떻게 말하리
십년이 지나도,영원히 사랑할거야
10까지...숫자의 시네요 ㅎㅎ 퍼왔어요^^
*******************************************
요한님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날씨가 많이 풀렸지요?
어릴적 시골에 살때 ..이맘때쯤이면 .
개울가에 뽀송한 솜털의 버들강아지가 피었더랬는데..^^
보드라은 버들강아지 따서 볼에 대 보면 솜털마냥 너무 부드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흐르는 물소리도 더욱 영롱하구요..^^
어느새 대보름이네요..
어젯밤에 아홉가지는 아니더라도 일곱가지 나물을 해 먹었네요
부럼도 ...깼구요^^
고향의 달은 .오늘밤 휘영청 밝겠네요..^^
모두 행복한 대보름 저녁 보내시길요....
청곡..
오마이갓 -지금처럼
예민-어느 산골소년의 사랑 이야기
이렇게 초조한데,
삼초를 어떻게 기다려
사랑해 사랑해................
오늘은 말 할거야
육십억년 전부터 주님을 사랑 했다는 걸
칠칠지 못한 내 몸과 마음을 사랑해 주시는 주님
팔팔한 나로 바꿔 주셨네.
구구절절 주님의 사랑을 어떻게 말하리
십년이 지나도,영원히 사랑할거야
10까지...숫자의 시네요 ㅎㅎ 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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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님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날씨가 많이 풀렸지요?
어릴적 시골에 살때 ..이맘때쯤이면 .
개울가에 뽀송한 솜털의 버들강아지가 피었더랬는데..^^
보드라은 버들강아지 따서 볼에 대 보면 솜털마냥 너무 부드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흐르는 물소리도 더욱 영롱하구요..^^
어느새 대보름이네요..
어젯밤에 아홉가지는 아니더라도 일곱가지 나물을 해 먹었네요
부럼도 ...깼구요^^
고향의 달은 .오늘밤 휘영청 밝겠네요..^^
모두 행복한 대보름 저녁 보내시길요....
청곡..
오마이갓 -지금처럼
예민-어느 산골소년의 사랑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