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와 나

by 하마요 posted Feb 1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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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古슈바이처.,.,古 이태석 신부님을 기억하며

우리는 절망속에 희망이, 무관심속에 사랑이
싹틀 수 있는 곳을 찿습니다
우리는 현대의학 문명의 이곳에 이있습니다
가난한 이란 병을 보고, 아푼이를 보고 안쓰러워
하는 이 입니다
아푼이는 희망이 있습니다,"" 이 병이 다 나으면
잘 살수 있어""
무관심 이란 봉사하지 않는 것 입니다
아푼이는 사랑이 있습니다
"" 동병상련"" 참 재미있는 말입니다
쌀이 없으면 쌀 걱정, 돈이 없으면 돈 걱정
병이 있으면  ""나아야 하는데"" 하는 걱정
우리는 살려고 하면 아름답게 살 수 이있습니다
돈 없는 과부는 왜 자신의 전제산인 동전 몇개를
내 놓았을까요,.,., 누구를 위해 동전 몇개를 소유하고
있었을까요
우리는 삶의 전부인 생명을 내어 놓아야
다른이의 생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하느님은 병든 이곳에 오셨습니다
절망 속에 희망이 싹트고
있었기 때문 입니다
가난한 소수의 희망이,.,.,.,.,.,.,.,.,.,.,.

신청곡 있습니다
권성일,.,.,.,.,.,.,.,.,.,.,.,.,.,. 나에게 오라
장환진 요한,.,.,.,.,.,.,.,.,.,.,주님은 우리 사랑 하셨네
청년성가,.,.,,.,.,.,.,.,.,. 우리 안에 사랑이
이렇게 신청 합니다

안드레아님
기도 하고 묵상 하며
생기는 의문점은
벌떡 일어나
세상 속으로 나가
봉사하며
찿는 것 같습니다
찿아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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