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by 산골짜기 posted Feb 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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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백

누구에게나 용기가 있다면 못할 것이 없다고 하더군요

저는 용기가 없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답니다.

우선 하느님에게 묻고 싶습니다.

" 저를 어디로 이끄실려는 겁니까? "

" 저는 어떻게 하면 되죠? "

- 신청곡

1. 주님 나의 맘 알리라 (김정만)

2. 아름다운 사연이 담긴 음악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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