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은 커지셔야하고,.,.,.,.,.,

by 하마요 posted Feb 2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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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약함은
어디서 온것이 아님니다
바로 죄로 얼룩진 내 자신의 표정 입니다
거울을 들여다 보면 멀쩡한 한 중년의
남자가 서 있습니다
군에 갔다온 싸나이가 아니라
그냥 남자 입니다
나약한 나는
상처 받고 ,, 고독하며,, 늘 두리번 거립니다

"" 이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예수님은 한 나약한 인간으로 오십니다
우리와 다르다면, 병자를 고처 주시고
바람을 잠 재우며 빵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오천명이나 배불리 먹이신 기적 입니다
예수님은 그 권능을 다 버리시고 십자가를 택하심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공생활로 믿음이 싹 텃습니다
병자를 돌바주고, 내 재산을 없는 이들을 위해 내 놓으며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친구를 위해
그리고 타인을 내 몸같이 사랑하면 천국에 들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자손이라고 믿어야 합니다
나약하신 예수님, 그러나 삼위 일체이신 하느님
그 분이 우리를 도와 주십니다
때로는 어려움에 빠지지만
예수님 처럼 하느님을 증거 하면
" 이는 내 아들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하신 그 분의 음성이
마음에서 울려 펴질 것입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장환진,.,.,.,.,.,.,.,.,.너 어디 있느냐
11회 성가제,.,.,.,.,.,.,.,.,. 내 마음 속 씨앗
내 마음의 고백,.,.,.,.,.,.,.,.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이렇게 신청 합니다

신부님
바람 따라 퍼지는 꽃향기를  꺼꾸로 찾아 가고 싶습니다
그러면 거기에
사랑 스러운 곷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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