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풀려서 덜 외롭더군요.^^
하느님과 더욱 가까이 하려는 다짐과 결심이 계속되었음 합니다.
듣고 싶은 곡이 있어요.
근뎅 제목을 몰라요.
pbc 창작곡이었는데, 여자분이 불렀고, '무엇을 먹을까 염려말아라, 무엇을 마실까 걱정 말아라.
..............' 아주 조용히 감미로운 음성,,,,듣고 싶네요.............
하느님과 더욱 가까이 하려는 다짐과 결심이 계속되었음 합니다.
듣고 싶은 곡이 있어요.
근뎅 제목을 몰라요.
pbc 창작곡이었는데, 여자분이 불렀고, '무엇을 먹을까 염려말아라, 무엇을 마실까 걱정 말아라.
..............' 아주 조용히 감미로운 음성,,,,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