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내그리웠던 새봄을 찾아....

by 아리솔 posted Feb 2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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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얼었던 꽃밭이 녹았습니다.
삐쭉삐쭉 고개를 내미는 히야신스, 수선화, 튜울립...
얼마나 기다리고 있던 새봄의 내음이었을까.
제마음과 똑같아 보입니다.
오랜만에 얇은 운동복 입고  동네한바퀴 뛰었답니다.
아니 두바퀴구나.
마음도 가볍고 몸도 가볍고 주위의 봄내음도 상큼해서
한껏 기분이 좋은 주일 아침이랍니다.
핑키님 방송 들으며 행복한 아침 시간 보낼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신청곡은
사랑의 날개1집의 '행복하여라'
그리고 '사명' 듣고 싶습니다.
사명은 저희 성당 성가대 요즘 연습하는 특송 준비곡이라
한번 듣고 싶답니다
핑키님 방송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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