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깊이 사랑하십시오.
할 만큼 했다고 생각될 때라도
멈추지 말고 더 많이 사랑하십시오.
더 이상 그 사람을 위해
노력하고픈 마음이 없어질 때라도
용기는 내어 사랑하십시오.
지치고 피곤하여
이제 그만이라고 말하고 싶더라도
한 발자국만 더 내딛고
사랑하십시오.
J. 갈로 <사랑의 기도> 중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새출발 하시는 티노 신부님께~
성가방식구들은 신부님은 사랑하고.. 또 신부님께선 우리 성가방식구들을 사랑하시고..
그마음은 변함이 없으시지요~?
사랑에는 끊엄없는 이해와 인내가 필요한가봅니다. ^^
매일매일.. 사랑하면서.. 이해하면서.. 인내하면서.. 예수님을 따라 살고싶습니다.
신부님 힘내세욤~ 제가 있잖아용~
동기사랑 나라사랑 ㅋㅋㅋㅋ
<신청곡>
더위드 아름다운 사람아
사랑의 이삭줍기1 내 탓이로소이다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