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안에 항상 가까이 사랑하시는 향기님.

by 유스티노 posted Mar 01,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늘 밝은 모습으로 웃는 모습으로 항상 주님 안에 찬양을 통해 또한번
느껴지는 시간이네요. 마지막이 또 다른 시작이라고 합니다.
주님 안에서 항상 웃는 귀한 딸 이 되기를 기억합니다.

  당신 말씀을 발견하고 그것을 받아먹었더니
     그 말씀이 제게 기쁨이 되고 제 마음에 즐거움이 되었습니다.(에레15.16)

유진영신부님-나의
이노주사3집-길

신청합니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