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회하시면 수녀님 이라고 불러 드려야겠죠?
마음이 짜안~~ 하다고 하면 마음이 무거우실라나요?
우리 모두 같은 길을 가는 '도반' 이지만
더 맑게, 더 깊이, 더 뜨겁게 가셔야 하는 길이기에.............
혹여라도 힘이 드시거들랑 이 시간을 기억하소서.
그리고 우리 모두 기도 중에 기억하고 있다는 걸 잊지 마시구요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하네'
''울지 마세요'
같이 듣고 싶어요
마음이 짜안~~ 하다고 하면 마음이 무거우실라나요?
우리 모두 같은 길을 가는 '도반' 이지만
더 맑게, 더 깊이, 더 뜨겁게 가셔야 하는 길이기에.............
혹여라도 힘이 드시거들랑 이 시간을 기억하소서.
그리고 우리 모두 기도 중에 기억하고 있다는 걸 잊지 마시구요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하네'
''울지 마세요'
같이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