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향기님^^

by 홍송 posted Mar 0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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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우물..

우리들의 가슴 속에는 우물이 하나 있습니다.
말갛고 고요한 추억을 긷는 우물입니다
첫 눈을 보아도 파도를 보아도 달을 보아도 가슴 저린 것.
추억이란 이렇듯 소슬하고 아름다운 하나의 사진첩입니다.
추억은 지난날의 슬픔조차도, 울먹이며 가슴 조이던
불행 조차도, 감미로운 향수 속으로 몰아넣어주는
포도주와 같다고도 하겠습니다.
-문청희의 (우리를 홀로 있게 하는 것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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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향기님
이렇게 부르는 것도 마지막이겠지요??ㅜemoticon
 늘 기도중에 기억할게요 향기님^^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하세용..^^emoticon


신청곡으로는
이노주사-행복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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