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

by 하마요 posted Mar 0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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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한 사람이 끝없는.,.,끝이 없을 것 같은
사막을 지나 왔습니다
처음 보는 이에게 물을 청합니다
그 사람도 사막을 건너 거기 위해 서 있습니다
필요한 물을,.,., 가지고 있는 것이 전부인 물을
나누어 줍니다
다시 되 돌아가 물을 다시 채울 시간이 없습니다
물을 나누어준 그는 사막을 향해 걸어 갑니다
우리 모두 자신이 필요한 만큼의 그 무엇이 있습니다
모두, 쓰고 남을 만큼 가지지 못하지요
나누어 줄 수 밖에 없습니다., 모자란 부분은
스스로 짊어진 십자가 입니다
나눔,., 사랑도 십자가가 될까요
그렇 습니다
나누려 함도 ., 사랑을 전함도 십자가 입니다
죄는 십자가를 지지 못합니다
바로 사랑 그 자체가 십자가 입니다
아파하는 마음.,., 그것이 사랑의 뿌리 입니다
서로 사랑 하십시요

신청곡 있습니다
원영배 종신부제.,.,.,.주님 안에 빛나는 믿음
류선영 율리아나,.,.,.,.,.,.,.,. 나의 님이여 나의 노래여
11회 성가제,.,.,.,.,.,. 내 마음 속 씨앗
이렇게 신청 합니다

신부님
이래도 저래도
눈총 받는 다 ,.,., 생각함은
흉내 내기에 지나지 얺기 때문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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