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사람(안나님 오늘는 간만에 신청합니다 )

by 두레&요안나 posted Mar 07,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역사는 열정의 산물이다.
그 험난한 고난의 모듬이 열정이다.

소박한 가장이 이루어낸 내 집 마련에서
위대한 정치가로 불리워지기까지 역사의 주인공은
한 결 같이 열정의 사람이다.



땅을 칠 억울이 가슴을 쥐어뜯고
낙심이 파도처럼 밀려와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그 사람은 열정의 사람이다.

찾고 찾으려고 밤잠을 설치고
목숨처럼 여기던 자존심을 면도날로 오려내며
오직 사명을 이루기 위해
몸부림치는 사람



결코 포기만은 하지마라
포기하지 않는 그 열정에
최후의 박수부대는 설레며 기다린다.

땀으로 엮어 만든 알알이 열정
이제 그 콩볶기 열정으로 역사의 수레를 돌리라



열정의 사람은 내일의 사람이다.
열정의 사람은 신바람의 사람이다.
열정의 사람은 알알이 구슬땀을 엮어낸다.

그대 이름은
바로 열정의 사람!

- 소 천 -

---------------------------------------------

열정을 빼면 시체가 되십시오.

'내일' 이라는 단어만으로도 잠에서
벌떡 깨어나는 열정의 사람이 되십시오.

- 설레는 사람은 열정의 사람이다. -

--

간만에 올리네여 성가 신청란에
오늘은 한주일 시작하는 오후입니다,
늘 제가 우리 를 신경 쓰놓라 이럴게 신청란에
올리지도 못했어요,
오늘도 오후 편안 오후 되세요^^**
사랑의 날개 8 - Finding My Lord - 05. 사랑의 노래 속으로.m
 05.J의 노래(나와함께)06.사랑한다는말은
이럴게 두곡 청해요^^**

?Who's 두레&요안나

profile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