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들님~~~

by ♣방지거♣ posted Mar 0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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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사순시기가 시작되네요~~

십자가~~~

무겁고 힘들고 어떤때는 내려놓고 싶을때도~~~

내 십자가는 왜  이리 무거운지~~주님께 하소연 하고싶고 어떤때는 포기하고싶어

에전에  냉담도 했었지요~~ 10년 정도~~너무 짧 게 했나  ㅎㅎ

십자가~~

주님께서 주신 은총 임을 알게 되었읍니다

안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신정곡   탕자의눈물
         로사리오의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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