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두번째인가 남기네요...2009년 5월부터 폐암으로 투병해오신 저희 어머니 김기옥 마리아가 2011년 2월 14일 새벽에 하늘로 가셨습니다...12월 27일날 구급차로 응급실 가신후...좋아지시는가 했더니...막내 결혼식까지 보시고 가실거라 그러셨는데...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주님의 품안에서 평화와 안식을 얻을 수 있게 그곳에서 아프지 않기를 기도드립니다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주님의 품안에서 평화와 안식을 얻을 수 있게 그곳에서 아프지 않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