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문득 들은이야기가 생각나서~~~ㅎㅎ
사람들이 각자 자기 십자가를 지고가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그 중 한명이 십자가가 너무 무거워 주님께의탁하기를
"십자가가 너무무거우니 조금만 잘라달라고"청하였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 를 잘라주었답니다~~~
조금가다가 또 다시 청하였답니다 주님께서 도 잘라주셨답니다
또 한참가다가 또다시 청하였고 주님께서 또 잘라주셨지요~~~
한참을 가다보니 깊고깊은 큰강을 만났답니다~~~
사람들은 자기 십자가를 다리삼아 건너갔는데~~~
십자가를 잘른이는 강을 건너지 못했다는~~~
사순절 시작되었네요~~
자기십자가가 제일 무겁고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주님게 의탁하고 기도하면서
사순절을 잘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안들님 항상 감사하며~~신청곡 올립니다
탕자의 눈물 로사리오의 마리아
매일 같은성가만 청곡해서 미안허유~~`근디 필이 팍~~~받았는디 어쩌누~~~
ㅎㅎㅎㅎ
사람들이 각자 자기 십자가를 지고가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그 중 한명이 십자가가 너무 무거워 주님께의탁하기를
"십자가가 너무무거우니 조금만 잘라달라고"청하였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 를 잘라주었답니다~~~
조금가다가 또 다시 청하였답니다 주님께서 도 잘라주셨답니다
또 한참가다가 또다시 청하였고 주님께서 또 잘라주셨지요~~~
한참을 가다보니 깊고깊은 큰강을 만났답니다~~~
사람들은 자기 십자가를 다리삼아 건너갔는데~~~
십자가를 잘른이는 강을 건너지 못했다는~~~
사순절 시작되었네요~~
자기십자가가 제일 무겁고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주님게 의탁하고 기도하면서
사순절을 잘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안들님 항상 감사하며~~신청곡 올립니다
탕자의 눈물 로사리오의 마리아
매일 같은성가만 청곡해서 미안허유~~`근디 필이 팍~~~받았는디 어쩌누~~~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