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방송시간과 맞지않아 신부님의 방송을 늦게 접했습니다.
성가방 식구들이 이구동성으로
신부님의 목소리가 멋지다고 했는데
방송을 접해보니 과연 그 말이 진실이군요.
지난 월요일에 기쁜소식이 있었습니다.
6월1일부터 수녀님이 원장으로 계시는 어린이집에 출근이 확정되었습니다.
다문화 아이들이 지내는 어린이집인데
비자 받은 엄마도 있지만
불법체류를 하고 있는 엄마도 있어서 아련한 어린이집입니다.
신부님~~~
아이들에게 진짜(?) 엄마가 없는 동안
엄마처럼 아이들을 돌볼수 있도록 기도중에 기억해 주세요.
신청곡은 이노주사의 나 살아서도 죽어서도 부탁드립니다.
제가 방송시간과 맞지않아 신부님의 방송을 늦게 접했습니다.
성가방 식구들이 이구동성으로
신부님의 목소리가 멋지다고 했는데
방송을 접해보니 과연 그 말이 진실이군요.
지난 월요일에 기쁜소식이 있었습니다.
6월1일부터 수녀님이 원장으로 계시는 어린이집에 출근이 확정되었습니다.
다문화 아이들이 지내는 어린이집인데
비자 받은 엄마도 있지만
불법체류를 하고 있는 엄마도 있어서 아련한 어린이집입니다.
신부님~~~
아이들에게 진짜(?) 엄마가 없는 동안
엄마처럼 아이들을 돌볼수 있도록 기도중에 기억해 주세요.
신청곡은 이노주사의 나 살아서도 죽어서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