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석 위에 지은 집

by 하마요 posted Mar 1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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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작은 말 한마디에도
가슴이 떨린다 합니다
부르르 손을 떨기도 하지요
누가 내 예기를 하면 싫어하고
"" 누가 나 보고 뭐래?  ""하며 평가
받으려 하지요
사랑의 집을 반석 위에 지으 십시요
세상 모든 험담을 들어도
결코 좌절 하지 마십시요
시기와 시샘의 말에 화를 낸다면
그들에게 깨우침의 기회를 빼았는 것 입니다
지혜롭게 대처 하십시요
기도 하십시요
나의 끗끗함이,.,., 다른이에게 귀감이 됩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11회 성가제.,.,.,.,.,., 내 마음 속 씨앗
                        ,.,.,.,.,.,.,.,.내 영혼의 쉼터
J의 나와 함께,.,.,.,.,.,.,.,.주님 만으로
이렇게 신청 합니다

수선화님
마지막 꽃샘 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남쪽 나라에서 들려 오는 봄 소식은
꽃 피는 기쁨이 아닌
참 혹한 아품 이군요
일본국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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