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인사드려요

by ★황후ㅂLzㅏ♥♪~™ posted Mar 1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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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송수고 하시는  신부님..
 신부님 덕분에 휴가(바늘방석) 잘쉬고 있습니다,
 신부님도 건강하신지요?
오랫만에 신부님 방송 듣습니다.
 목소리만 (?)여전히..청춘이십니다. ㅎㅎㅎ

 이웃나라 일본에 아주 큰 사건이 일어 낫습니다.
절망도 그런 절망은 없지요.
꿈인것 같고 보고도 믿어 지지 않고,....
한숨과  절망앞에 눈물이 앞서지요... 보고만있어도요.

그런데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 그래도 "살아 있어서 감사하다 "는 말이요....
가슴에 와 닸습니다.
 많은 것들을  잃고   절망속에서도  오직 살아 잇어서 감사하다...라는거...

우리는 살면서 참 많은 시련을  겪고   좌절하고  절망하고 힘들어 합니다.
그속에서 왜? 나한테 이런일이? 라고 원망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절망을 택하고 우울해 합니다.

그런데..대 참사앞에서도  다 잃었어도...
그 속에서도 
살아 있어서 감사하다...는 그말을 가슴에 큰 교훈으로 담습니다.

 그래서  그들도  ...우리도  삶의  긴여정에  어려움에 처해도
 반듯이 희망은 있고  어둠보다는   빛을  택해서 살아가야한다는거...
주님을 따르는 우리 모두가 반듯이 해야할선택이라고  봅니다.
 아니 제가  느꼈습니다.
아프더니  ㅋㅋ철드는 거 같죠
 간마에 신부님 목소리 감사드리고,,,
 신부님 늘 건강하시길.....

신청곡 .ㅋㅋㅋ 제 18번하고.
하나는 신부님이  선곡해서 주시고...
한곡더  주님의 이름으로  ㅎㅎ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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