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y 오늘 posted Mar 19,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신부님
이제 마음 가다듬고 ...
이곳에서 차분히 성가 신청합니다
그렇게 어려운 대화방에서 정신없이 서두를게 아니란걸 이제사 생각했어요 
어제 여기 자매님들 몇분과 등산을 했습니다
프린스턴 학교뒤 지난 가을~~ 그리도 단풍 곱던 산속에 
 새 순들이 예쁘게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개울물 졸졸 흐르고  봄이 먼저 와 있었습나다
.조 앨리사벳 언니는 떡이며 고구마 , 과자 등 얼마나 많이 지고 오셨는지 .
 그 산자락 아랫턱에서 달래를 한줌씩 캐왔습니다. 
오랫만에 신부님 방송들어서 정말 행복햅니다 
 
시간 되시면 
주님의 숲 신청드립니다 
 오늘은 좋은 일들이 있을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잠시후에 뉴욕에 나가면 .....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