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하라- 안나님 지금 나 대화 창을 글을 못쎠요 대신 귀에만 듣는중

by 두레&요안나 posted Mar 2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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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라

용서라는 이름으로
뜨거운 가슴을 만든 적이 있는가?

극도의 미움으로 밤잠을 못 이룬
수많은 나날, 이제 저 하늘로 날려라



미움은 나를 겨눈 칼날
그 후유증은 고스란히 돌아오네

제 아무리 표독을 날려도
결국의 댓가는 스스로 짊어져야한다.



이제 우리 용서하자
이제 우리 덮어주자

용서가 가는 곳에는 해결이 있고
용서가 가는 곳에는 긍휼이 있다.



용서하는 사람은 넉넉해지고
용서하는 사람은 주위를 편안하게 한다.

이 세상 지구덩어리가 그나마 온전한 것도
한없는 용서가 넘쳐나기 때문이다.



오늘도 용서는 세상에 넘쳐나
풍성한 시간 시간을 엮어내고 있다.

- 소 천 -

--
찬미예수님
안나님 오늘은 할기찬 한주일 오후입니다,
제가 창에 대화가 안되서리 이럴게 성가 게시판으로 대신 올립니다,
활기찬 한주일 오후 되세요

내마음의고백3집01.사랑합니다,나의예수님.
  • 강훈 바오로 [09' 청소(聽召) - God's Calling]-11 하느님을 사랑하게 되었을 때.
    이럴게 두곡청해요
  • ?Who's 두레&요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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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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