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by 하마요 posted Apr 0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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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이 되어가는 군요
눈감으면 하루가 영화 처럼 지나 갑니다
그중 하나
내가 오늘 다른이를 위해 무엇을 했을까는
찾을 수 업습니다.,., 그런 모습이 없군요
시간.,.,.,시간.,속에서 변명하고 변호하고 하며
오늘도 하루를 보냈습니다
학교 다닐 때는 많은 동무들과 생활 해서 인지
이슈도 재미도 사건도 만았지요 그런데 이제 직장이라는
울탈리 안에서 별로 변화 없는 일들이 매일 일어 납니다
그래서 인지 자꾸 나를 올리려는 마음이 드는 군요
내일 잘하면 되지 하는 마음이 또 드는군요
내일.,내일
지금 저에게는 오늘 뿐이 아니라 내일도 있다고
자만심이 드는 것은 무엇을 믿고 그 마음이 드는지,.,.,.,.,.,.,.

신청곡 있습니다
11회 성가재,.,.,.,.,.,.,.,.,.내 마음 속 씨앗
그리고 어머니가 연상되는 곡 한곡
또.,.,.,You Raise Me Up
이렇게 신청 합니다

소피님
오늘 고단한 하루였어요
잠을 자면 꿈에
어머니를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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