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 (12)월

by 이웃집베드로 posted Dec 0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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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걸이 달력을 한 장 찢으니 12라는 숫자가 나오네요.
제가 좋아하는 숫자!
시간이 어느덧 많이 흘렀습니다.
예전에 수녀님께서 해주신 훈화 말씀이 생각납니다
<대림절은 다림절, 다리미절입니다.!
구깃구깃 해진 마음을 곱게 다시 펴서
고운 옷 입고 아기 예수님 맞이해야겠지요.>
저도 구겨진 마음 다시 곱게 펴야겠어요~

청곡
사랑의 날개7 - 새롭게 고치소서
김연기 라파엘 - 고백
박명선 수산나 - 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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