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님~ 백만년 만이예요^^

by OZgirl posted Apr 0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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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바라님~~!!!와라락~~
이렇게 성가방에 글쓴지가 백만몇십년만인거 같애요~~
바라님의 방가운 목소리에~이렇게 손이 자판으로 저절로 가는데요^^
건강하시죠??

여기 호주도 이번 4월첫째주로 썸머타임도 끝나구~~이제는 한국과 단 한시간 차이 나네요.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성가방도 자주 못들어오구~~ ㅜ.ㅜ
앞으로는 좋은 성가와 더 가까이 하는 시간들로 채울께요...

청곡은,
소리영 '서로 사랑하여라'
나무자전거 '이또한 지나가리라'
청합니다.

대화방은 들어가졌었는데~ 제가 쓴글이 안 올라 가드라구여...
다시 시도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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