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신청 합니다.

by 촌사람 posted Apr 1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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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천사님의 방송 오랜만입니다.


멀리 미국에 계시는 아리솔님 생신을


성가방 식구분들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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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당신에게 주어진 일상의 삶이 고통스럽고 힘드신가요?

주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스스로 자신의 삶을 고통으로 받아 들이셨답니다.



2.당신이 하는 일이 인정받지 못해 부끄러우신가요?

주님께서는 진리를 우리에게 말씀하시고도 비난과 수모를 당하셨답니다.



3.당신은 하시는 일마다 성공을 하지 못해서 우울하신가요?

주님께서는 십자가를 지고 세 번이나 넘어지셨답니다.



4.당신은 재물이 부족해서 의기소침하며 살아가시는가요?

주님께서는 자신의 속옷까지 다 빼앗기시고 십자가에 매달리셨답니다.



5.당신은 자신에게 피해를 준 사람이 원망스러우신가요?

주니께서는 자신을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질을 한 사람까지도 용서 하셨답니다.



6.당신은 길가에 구걸하는 노숙자에게 손을 내밀기가 쑥스러워 하신 적은 없나요?

모든 사람이 주님을 비난할 때 베로니카는 자신의 손수건으로

주님의 피땀을 닦아 드렸답니다.



7.당신은 누군가에게 책임을 물으신 적이 있으신가요?

주님께서는 자신의 죄가 아니라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고통과 죽음을 받아 들이셨답니다.



오늘 본당에서 신부님께서 말씀해주신 강론 내용이랍니다.

( 기억력이 흐려서 기억나는 말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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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누군가에게 비난의 화살을 맞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그 화살은 바로 당신 자신이 그에게 만들어 준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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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살레시오수녀회--아무것도 너를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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