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부활축하드립니다.

너무 오랫동안 잠수(?)했더니..누군가 하이타이를 씨기 풀어주시더라구요 ㅎㅎㅎ

데레사왔으예~~~~

저희 대구교구 100주년 기념행사중의 하나로 다자녀 가족 봉헌에 저희가정도 봉헌해주시더라구요 본당에서...

그래서 어제까지 봉헌글 써냈습니다. 밑도끝도없이... 예수님의 부활과 함께 아이들의 고사리같은 손으로 써올린 글이...예수님께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산나언니 감자오빠야~ 베시님 환상님 등등 모든분들 다 평안하시죠..

저 이시간에 손님이 오셔서 다시 일터로(?) 갑니다 금방 댕기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청곡은예~ 음...... 주께 가까이 부탁드립니다 누가부르신건지 아직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