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오자마자 후다닥 써봅니다. ^^

by ☆플로라♡라플란드☆ posted May 2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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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금방 집에 들어왔답니다.
오늘도 정신없이 지나간 하루였던거 같습니다.
오늘은 명학성당에서 친정오빠가 견진을 받았습니다.
저희 본당 총회장님께서 친정오빠 대부를 서주셔서 감사하게도 명학성당까지 초행길임에도 불구하고
오셨답니다. 견진후 식사도 하고 친정아버지 집에 가서 낮잠자다가 저녁먹고
그러고 후다닥 올라왔답니다.
오늘은 그리 정신없고, 혼이 홀딱 빠져버리는 하루 같았는데도
중간중간 짬나는 시간마다
자꾸 생각나는 곡이 있었답니다.
저희 본당 신부님 영명축일때 성가단원분들께서 불러주신 곡과 미사중에 불렀던 곡이 있었는데,
친정오빠가 방송을 들으면 꼭 들려주고 싶은 곡입니다.
물론 저한테도 필요한 곡입니다. ^^


신청곡 : 사명 , 꽃 두곡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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