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의 바닷가 그 곳에 이들이 와 있습니다
10살의 아들과 중년의 아버지
둘다 희망의 태양이 떠 오르기를 기다 립니다
10살 아이는 태양 처럼 온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사나이가
되려 합니다
희망을 다짐 합니다
중년의 아버지는 희망이란
아무 걱정 근심 없는 가족의 무사 안일 입니다
태양이 떠 오릅니다
아이는 두손 들고 외침니다
""" 떠 오르는 해야 나의 앞을 비추어 주렴 """"
중년의 아버지는
아이에게 말 합니다
"" 내가 아직까지 본 해 중에 제일 크구나""
아이가 자라 중년이 되면
아들을 대리고 이 곳을 찾을 것 입니다
그 때는 아버지의 마음을 알 것 입니다
인생은 험난해도 2세가 있고
그 2세가 희망하는 것을 위해
아버지는 최선을 다하는 아버지는..... 그런 아버지들 이라는 것을요
신청곡 있습니다
11회 성가제,.,.,.,.,.,.,.,.,.,.,.,. 내 마음 속 씨앗
,.,.,.,.,.,.,.,.,.,.,.,. 내 영혼의 쉼터
그 푸른 기쁨,.,.,.,.,.,.,.,.,.,.,. 그 푸른 기쁨
이렇게 신청 합니다
안드레아님
너무 오랜 만 이네요
아직도 건제 하시죠.,.,.,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