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실까

by 하마요 posted Jun 1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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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명은 회개와 이끔 입니다

어두운 밤, 밤이 깊어 갈수록 별빛은 더욱 빛납니다

 나의 고백.,., 나의 회개.,., 나의 변모는

예수님이 돌아 오심과 별계 일까요

지금 우리가 회계 한다면, 그것이 끝에

일어난, 모든 인류의 십자가를 우리가 진다면

그렇게,.,., 예수님은 오실까요

언제,.,., 어느 때 오실지 모릅니다

우리;가 깨어,.,., 불을 밝히고 기다린다면

우리가 밝힌.,., 어두움을 이겨낸 것이라면

예수님은 오실까요

우리에게 은혜를 배푸시어

자유롭게 하소서.,., 자유롭게 하소서

우리의 찬미 찬양이 자유에서 온 것이라

믿게 하소서

태초에 에덴에는.,., 우리 선조가 자유롭게

살도록 지어 졌습니다

선악과를 왜 하나의 과일로 보지 못하고

하느님의 말씀 마져 거역한 것일까요

우리가 알려 할때 악마는 유혹을 합니다

우리가 깨우치려 할 때

악마는 세상을 보여 줍니다

다 준다 합니다

우리는 이미 에덴에서 부터

세상을 다스리는 권한을 받은

하느님의 자손 입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임석수 신부님의 님의 뜻이 중.,.,.,.,,. 무엇을 먹을까

원영배 신부님.,.,.,..,.,새벽을 건너 오는 아침

해밀.,.,.,.,. 비 온뒤 맑게 갠 하늘

이렇게 신청 합니다

 

안드레아님.,.,

창문을 열어 봅니다

뒷동산의 나무가 바람에

흔들 립니다

그 바람이

더위를 밀어 내는 군요

시원한 저녘., 아니 밤 입니다.,.,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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