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들 중에서도 신의 은총을 받아
구원을 받을 사람은 미리 정해져 있다""
""신은 인간의 의지나 선행과 관계 없이
자신이<신> 미리 정해 놓은 계획 또는
섭리를 실현 시켜 나아간다""
존 칼뱅과 자본주의 중에서
하느님은 우리 인간에게 자유를 주십니다
정해진 삶은 업습니다
잉태 후 태어나 자라 어른이 되고
그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진리와 선행,.,자선과 사랑을 배우며
고뇌하고 아파하며.,., 기도로 참 사람이
되어가는 것 입니다
정해진 것은 生과死<생과사> 입니다
예수님이 인간 예수님이 하느님이라는 사실이
우리를 숙연하게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은 미리 정해놓은
계획 또는 섭리가 아닙니다
인간의 불신 때문 입니다
하느님은 인간의 고통을 당연시 안하시고 아파 하십니다
신의 은총을 받아 구원을 받은
사람은 정해진 것이 아닙니다
정해진 것이라면
그렇다면 우리 카톨릭의 수만은 순교한
순교자의 삶과 신앙은 그져 이벤트에
지나지 않습니다
자유를 주신 자유는 선택 입니다
그리고 그 선택에서 슬픔과 기쁨이
있습니다
선택 받은 사람이 은총을 독차지 한다는 것은
흥청망청.,.,. 남을 미워 하고 시기하며 살아도
은초은 정해져 있다 할 건가요
아닙니다
오직.,.,
스스로의 선택으로 우리는 사랑 하나만 의로도
은총과 영생을 받을 수 있다는
믿음 만이 은총 입니다
교회를 등한시 하며 떠나지 마십시요
하느님의 작은 안식처인 교회는
우리의 안식처 이기도 합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11회 성가제,.,.,.,.,,.,.,.,.,.,.,., 내 영혼의 쉼터
임석수 신부님,.,.,.,.,. 가난함을 주소서
류선영 율리아나.,.,.,/.,.,.,.,마리아의 노래
이렇게 신청 합니다
신부님
저 개인 적으로 카톨릭을 박해한 이들의
이론적 주장을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