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by 하마요 posted Jun 3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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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성당에 앉아

묵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조용한 침묵 속에서.,., 그동안 소흘 했던

나와의 이야기를 하지요

우리는 1차적으로 하느님의 모상 입니다

그러니 .,. 마음도 1차적으로 하느님을 닮았지요

그런 우리들 인데

사회<세상> 속에서 부딛치는 크고 작은 문제들괴

맞딱뜨려 고민하고 슬퍼하며,.,마음이

무거워 집니다

우리가 묵상 중에 남을 사랑하려 한다는 고백은

남뿐이 아닌,., 예수님의 사랑하라는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저,., 남을 사랑하려 한다 했지만 ,., 깊은 심지는

예수님을 따른다는 약속 입니다

비가 오면 비오는 데로, 해가 뜨면 해뜨는 데로

그  자리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표현하는 우리들.,.,.,

나 ,.,그대에게 천국에 들수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작은 저의 바램 이지요

 

신청곡 있습니다

11회 성가제,.,.,.,.,.,.,.,,,.,.,.내 영혼의 쉼터

10회 성가제.,.,.,., 그 분을 보리라

12회 성가제,.,.,.,.,.,.나의 기도를 통해서

이렇게 신청 합니다

 

요한님

요즘은 해빛을 가리는 우산도 있지요

우리도 빛과 어둠에서

필요한 하느님의 자손이 되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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