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바라님 ~
목소리 들은지가 언제였드라 ~~~
반가워요 .지금 이곳은 서늘한 아침이어서 창문을 닫고 있는데
너무 더워하며 방송하는 아우님 생각하니 이 바람~~ 후후 불어 그곳에 보내주고 싶네요
안치환씨의 소금인형 들으며 이글 쓰고 있어요
보이고 들리는것은 원활한데 다만 대화창만 안되네요
아 ~ 지금 하는 이야기 .. 나도 ,,,,,,,
아침 일찍 메일 들어가 받은편지함에 0 이라고 쓰여있으면 허전한거 ㅎㅎ
우선 한곡 신청하고 열심히 들을께요. 더울텐데... 사랑으로 수고많이하세요
주님의 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