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자리가 꽃 자리 니라

by Fr. 세방 posted Jul 1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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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

 

오늘 여기 미국 날씨는 너무 좋아서... 다들 천국에 온 느낌이래요

 

다들 시원한 바람에 마음을 열고.. 오늘 하루를 시작하네요

 

바로 여기가 천국이구나.. 싶어요...

 

어느 현자가 여기 하셨데요..

 

네가 머문 자리가 바로 꽃 자리 이니라..

 

우리는 우리의 천국을 어디서 찾고 있는지..

 

바로 내가 머물고 있는 자리가 바로 천국인것을...

 

옆에 있는 천국을 못 본다면, 어떻게 저 먼 천국을 맛볼수 있을까요

 

사람은 마음 먹기 나름이라잖아요..

 

오늘 조금 힘들어도.. 내가 머문 자리가 하느님이 주신 꽃자리다 믿고 산다면..

 

우리는 천국에 하느님 나라에 사는 것이 아닐런지요..

 

오늘도 천국을 살면서....

 

청곡입니다...

 

최현숙 아가다 아름답다고 말하라.. 앨범에 있는 노래편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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