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심

by 하마요 posted Jul 1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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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작은 일에 마음을 잃으면

주눅든다고 생각 합니다

그 아품을 누가 알아 줄까요

이 세상은 그냥 살라고 합니다

온갖 산해진미, 금은보화도 상심한

마음을 치유 할 수 업습니다

잠시 본질에서 벗어나 순간의 즐거움을 느낄 뿐이죠

마음에 만가지 생각이 있습니다

그 하나하나가 이뤄지거나 포기 하게 됩니다

그냥 쉽게 잊어 지지요

마음의 아품,.,., 주눅든 아픈 마음

우리는 내가 마음이 슬퍼야

남의 슬품도 안다고 말합니다

그럼, 세상은 정의 롭습니다

서글품 없는 이도 아푼 마음을 가진 천사같은

사람을 따라 몰라도 따라 합니다

꼭 경험이 있어야 아품을 알까요

우리는 예수님을 본적이 없지만

하느님의 아들이심을 믿습니다

예수님을 증거 한다면, 하느님을 증거 하는 것 입니다

 

순교 성인이여 천상 영광을 누리소서

 

신청곡 있습니다

1,이은미,.,.,.,.,.애인, 있어요

2,촌사람님 선곡

이렇게 신청 합니다

 

촌사람님

우리에게는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는 없지요

생과 죽음.,., 영광의

영원한 생명

곳, 말씀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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