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신부님, 안녕하시지요.
오늘도 날씨가 후덥지근 하고 무척 더웠습니다.
성령대회 내내 수고 많이 하셨지요?
그런데 소피&디마지오님이 성가 봉사를 하시는데,
왜 제마음이 그렇게 기쁘고 자랑스러운지 ....
우리 성가방 식구이기 때문인가 봅니다.
저는 연실 저 신부님, 올갠반주자, ,caccm cj 이시고,
뒤쪽 성가하시는 분은 오늘세례를 받으시는데, 저렇게 열심히,,,,
친구들 왈 어머~어머~~
정말 자랑스러웠답니다.
신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신청곡 : pax(임창준 베네딕도) 기쁨 가득한날
송창식: 우리는.
신부님 빠른 시일에 다시 뵙길 바램합니다. 수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