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by 하마요 posted Jul 21,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서윤 , 가윤 쌍동이 자매는

둘다 남달리 씩씩합니다

쌍동이라 성격 외모 등이 같을 것 같지만

외모는 조금, 성격은 많이 다릅니다

언니 서윤은 조심, 수즙음형이고

동생 가윤이는 똘망똘망 쾌활형입니다

두아이는 시골의 작은 마을에 삽니다

13세가 될 무렵

두아이의 부모님은  마을을 떠나 도시로

가게 되엇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 이사가 무엇을 뜻하는지

모릅니다

이사 가는 날 아침, 두아이는 배웅나온

옆집 할머니,할아버지와 마지막

인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은 "" 서윤, 가윤아 마지막 인사야 안녕히 계세요 하고 인사드려""

하는 부모님의 말씀에 인사를 하게 됩니다

서윤이는 눈노 봇 맞추고 "" 안녕히 계세요"" 합니다

가윤이는 똘망 똘망한 눈으로 "" 안녕히 계세요 , 할아버지, 할머니"" 하고 인사를 합니다

차는 출발하여 천천히 마을을 빠져 나갑니다

가윤이는 여전히 손을 흔들며 멀어져 가는 마을을 봅니다

서윤이는 마을을 떠나며 계속 눈가에 눈물이 맺힘니다

두아이는 마지막이라는 말에 서로 다른 표정을 보입니다

마지막이란 무엇 일까요

 

우리에게 마지막 이란 기쁨, 슬품 가운데

어떤 것이 더 의미가 클까요

 

삶, 그것의 마지막 날

하느님께서 창조한 땅에서

그곳에서, 에덴에서 쫒겨난 죄인의 몸으로

살던 우리가, 천국에 오르는 날일까요

 

삶, 세상에서 온갓 어려움, 미움,사랑 받지 못해

힘들고, 괴로웠던 일이 생각나

진절 머리 치며, 천국에 오를까요

아니면, 다른이를 위해 기도하며 갈까요

 

삶, 천국과 지옥에서

우리들은 선택 받아 천국에 오르고

그렇지 못한 이들을 어떻게 대우해야 할까요

그것 또한, 예수님의 약속인 것을

우리는 두손 툭툭 털며 갈 수 있을까요

 

우리는 기도 해야 합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푸를 청,.,.,.,.,.,.,.,.,.,.,오늘의 기도

신진종,.,.,.,.,.,.,.,.내 영혼의 쉼터

???,.,.,.,.,.,.,.,.,. 낼라 판타지아

이렇게 신청 합니다

 

안드레아님

기도는 생활 이지요

몌수님을 위해

또 세상 마지막 날을 위해

기도를더욱더 열심히 해야 겠습니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